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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보건관리전문기관 관계자 여러분! 희망찬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보건관리전문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메르스 사건 등 안전·보건 의식과 관련되는 크고 작은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였고, 이를 통해 온 국민이 우리 나라 안전·보건의 현주소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느끼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감염성질환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었습니다.

1970년대에 대한산업보건협회 초대회장이신 최영태 박사님께서 마산 수출자유지역의 중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집단보건관리제도가 현재의 보건관리전문기관 제도입니다. 보건관리전문기관 제도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법률적 근거를 두고 1991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며 외국에서도 이제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바 이는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한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보건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는 업종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으며, 보건관리전문기관의 업무 활동의 다양화가 더욱 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 협의회에서는 현장중심의 참여적 접근을 통한 리스크 감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ILO 등 국제기관에서 실시하는 참여적 방법을 적용한 안전보건 개선활동 (PAOT-OSH) 연수훈련 프로그램에 우리나라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9년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협력하여 참여형 개선활동(PAOT-OSH) 연수훈련을 개최하여 훈련도구를 개발하고, 이러한 활동을 위험성평가와 접목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의회 금년도 중점사업은 1) 보건관리전문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2) 보건관리전문기관의 표준업무지침을 개발하고, 3) 한일 협력 참여형 개선활동(PAOT-OSH) 연수훈련 실시 4) 보건관리전문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보건관리전문기관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협의회 사업계획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국의 보건관리전문기관들이 모두 협의회 회원기관으로 가입하여 우리 나라 중소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해 산업보건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보건관리전문기관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모아 근로자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관리전문기관들이 힘을 모아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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